한동훈 법무장관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서 15.1%로, 이재명 29.3%, 오세훈 23.9% 이어 3위 올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5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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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차에서 들고 내린 상의를 입으며 과천 청사 현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통령감으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누가 윤석열 대통령 뒤을 이을 차기 정치지도자로 가장 적합한가’를 묻는 질문에 이 의원 29.3%, 오 시장 23.9%, 한 장관 15.1% 순으로 나타났다. 6.9%에 그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두배 이상이다.

 안 의원에 이어  김동연 경기지사 5.6%,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5.0%,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3.5% 등으로 집계됐다.

 무선가상번호(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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