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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와 구리도시공사가 승강기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별내선) 개통(8월)을 앞두고 경기도 구리시 구간 3개 역사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KoELSA 경기북부지사는 29일 구리도시공사와 지하철 8호선 별내선 경기도 구리시 구간 3개 역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의 구리시 구간은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 동구릉역 등 3개역사가 운영되며, 하루 최대 이용객이 7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구리교통공사에 따르면 구리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단일 승강설비 기준으로 국내 최장 길이인 65m에 달한다.
이에 KoELSA 경기북부지사는 지하철 역사 운영을 맡은 구리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승강기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강인숙 KoELSA 경기북부지사장은 “구리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지하철 8호선 구리시 구간의 이용자들의 승강기 사고 예방과 안전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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