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현 시인 '그림없는 미술관', 시산맥작품상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8 1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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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민 시인프로필 (사진:시산맥)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제12회 시산맥작품상에서 주민현 시인의 '그림 없는 미술관'이 최종선정됐다.

 

계간 ‘시산맥’은 제 12회 ‘시산맥 작품상’에 주민현 시인의 ‘그림 없는 미술관’이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돼 상금 300만원을 수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산맥 작품상은 지난 한 해 계간 ‘ 시산맥 ’ 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 추천된 시산맥 작품상 후보작품 중 11작품이 심사 대상이었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은 ‘ 시산맥 시문학상’은 시산맥 회원으로서 전년도 한 해동안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 중 1편을 응모해 심의를 한다. 이는 시산맥 회원들의 창작 욕구를 높이고 회원의 단합을 위한 목적으로 총 130여명이 응모했다.

이번 제2회 시산맥 시문학상 수상자는 김대호 시인과 이령시인이 공동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200만원이다.

심사위원은 시산맥 회원 28명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수상작 김대호 시인의 ‘고비의 배후’와 또 하나의 수상작인 이령 시인의 ‘사사로운 별 두작품 모두 시산맥 시문학상 수상작으로 충분하다고 평했다.

아번 시산맥 작품상 수상자인 주민현 시인은 지난 2017년 한국경제신문 시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킬트, 그리고 퀼트‘가 있다 지금은 창작동인 ’켬‘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강호 화랑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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