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안티랜섬웨어 서비스 제공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5 16: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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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피해가 중소기업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ISA에 따르면 지난해 258건의 랜섬웨어 피해 신고 중 78%가 중소기업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들이 랜섬웨어 예방책 마련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안업체 에스원이 '안티랜섬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원 안티랜섬웨어는 초기 도입 비용없는 렌탈형 상품으로 보안 전담 인력을 대신해 ▲실시간 파일 모니터링 및 백업 ▲랜섬웨어 차단 및 삭제 ▲훼손 파일 자동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제공되는 랜섬웨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은 상황인식 기반 엔진을 통해 모니터링 중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기 위해 파일을 암호화하려는 시도가 감지되면 즉시 원본 파일을 대피소로 백업, 데이터 손실을 막아준다.

 

▲ 안티랜셈웨어 화면 캡쳐(사진: 에스원 제공)

랜섬웨어 파일을 차단 및 삭제하는 기능은 실시간 감시를 통해 파일 훼손이 감지되는 즉시 진행 중인 프로세스를 차단하며 랜섬웨어로 의심되는 파일은 자동으로 삭제한다.

삭제된 파일에 대한 자동 복구서비스 기능은 랜섬웨어의 침입 시도가 있더라도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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