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총보수 연 0.08% 인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9 1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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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총보수를 0.08%로 인하한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총보수를 연 0.08%로 인하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부터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총보수를 연 0.29%에서 0.08%로 인하한다. 이는 국내 상장된 리츠 ETF 중 최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쿼리인프라, SK리츠 등 국내 상장한 리츠에 선별 투자하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2019년 7월 상장한 국내 최초 리츠 ETF이자, 현재 국내 최대 규모 리츠 ETF다. 지난 18일 종가 기준 순자산 규모는 3784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총보수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한유진 전략ETF운용본부 매니저는 “리츠 시장 회복 기대감과 월배당 ETF 인기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수익률 제고 차원에서 총보수를 인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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