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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진 교수(사진:화순천전남대병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화순전남대병원 김어진 교수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김어진 감염관리실장은 ‘제50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 감염관리의사로 근무하면서 메르스.지카바이러스, 코로나19 등 신종감염 질환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환자의 진단과 회복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병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방지에 기여했다.
한편, 2018년부터 전남도 감염병 자문단으로 활동한 김 교수는 전남 지역 감염관리, 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 교육, 지역간 감염관리 불균형 해소 등 지역사회의 감염 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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