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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암군청전경(사진:영암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영암군이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위생업소 14곳을 선정하여 시설 개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전남 영암군은 지난 1월 26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설 개선 사업을 희망하는 18개 업소를 신청받아, 서류심사 현지 조사 및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14개 업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시설개선 사업으로 저온저장고 설치 1개소, 간판·개보수 1개소, 개방형 주방 시설 개선 1개소, 객석·객실 시설 개선 11개 소다.
해당 업소들은 총 사업비 50% 범위에서 입식 테이블만 설치 시에는 최대 300만원, 개방형 주방·객석과 객실 내부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위생업소 시설 개선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업소는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 추진을 완료하고 서류를 갖춰 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관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함에 따라 안전한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희망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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