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양재천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 확장공사완료...구간 개방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6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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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자전거도로 모습(사진:과천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과천시는 양재천 진입도로에 보행데크를 별도 설치해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예방 및 야간시간 안전을 위해 별양교 하부에 조명을 설치하고 주변환경을 개선했다. 

 

경기도 과천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양재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10월부터 양재천 시점에서 별양교까지 600M 구간에 대해 보행자도로를 1 ~1.8M로 확장하고 자전거도로 역시 2~2.4M까지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해왔으며 최근완공을 완료했다.

현 양재천 시점에서 별양교 구간은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하여 자전거와 보행자 간의 안전사고 우려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는데 이번에 보행료와 자전거 도로 확장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중앙공원에서 양재천 도로 진입 장소까지 보행자 데크를 별도 설치해 자전거와 보행자의 출동사고 발생 예방하는 한편, 야간 시간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별양교 하부에 조명을 설치하고 주변환경을 개선했다.

끝으로, 김종천 시장은 "양재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로 양재천을 찾는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더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과 자전거타기 등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가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는 과천래미안에코팰리스와 인접해 있는 관문천 자전거도로에 대해서도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포장면을 우레탄 재질에서 컬러 아스콘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해당 공사는 오는 2월 중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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