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설관리공단, 추모공원 화장로 운영 횟수 6회로 연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8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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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원주시 시설관리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 원주 추모공원 화장로 운영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증가에 따라 연장된다.

 

원주 시설관리공단은 화장로 부족 사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일부터 화장로를 6회차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 16일~4월 30일까지 기존 4회차 운영을 5회차로 추가 운영해 기존 24기였던 화장을 30기까지 늘렸다.

하지만 여전히 수요가 해소되지 못함에 따라오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화장로 운영을 6회차로 연장하고 일일 화장량을 34기까지 늘리기로 확정했다.

한편, 공단 추모공원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망자 증가로 화장 수요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원주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는 오늘 3시 기준 10만 475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1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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