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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발급을 재개한다.(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발급을 재개한다.
23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발급을 재개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발급 대상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이용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이용기간은 1년 단위 연장으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카드다. 이번 재개를 통해 지원대상과 사용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은 신용점수 요건을 기존 NCB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하고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 의류, 잡화 등 도·소매 업종을 포한한 약 190개 사용처를 추가해 활용범위를 넓혔다.
카드 이용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 혜택을 유지하며 이용 1년차에는 3% 캐시백(연 최대 10만원)에 더해 2~5년차에는 1% 캐시백(연 최대 6만원)을 제공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고객은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
보증신청은 이날부터 신용부증재단에서 가능하며, 카드 발급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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