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설날 맞이 노인성난청 부모님 위한 보청기 정보 SNS 등에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5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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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낙 오데오 루미티(사진, 포낙보청기 제공)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오는 설날을 맞아 늘어나는 노인성 난청 부모님을 위한 보청기 정보를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포낙보청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3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는 저출생과 고령화 추세는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70대 이상 인구는 631만 9402명으로 20대 인구(619만 7486명)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70대가 20대보다 많은 초고령화 시대가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이다.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 노인성 질환자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노인성 난청은 치매와도 연관성이 매우 높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프랭크 린(Frank Lin)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약 2배에서 5배까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포낙보청기는 공식 블로그나 SNS를 통해 난청 예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노인성난청 부모님을 위한 보청기 정보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화가 시작되면 신체 세포가 둔화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고령층에게 흔히 찾아오는 3대 질환 중 하나인 ‘노인성 난청’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질환 중 하나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 세포가 노화되면서 청력이 손실되어 잘 듣지 못하는 증상을 말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노인성 난청’이 있으면 ㅅ, ㅈ, ㅊ, ㅌ, ㅎ 같은 고주파 발음이 들어간 단어에서부터 시작되어 점차 저주파 영역의 소리까지 듣기 힘들어진다. 말소리는 들려도 단어의 분별이 어려워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게 되며, 특히 시끄러운 곳이나 넓은 공간에서 여러가지 소리 자극이 발생하면 말소리 구분 능력은 더욱 감소한다.

포낙보청기는 노인성난청 보청기 관련하여 ‘오데오 루미티’와 ‘나이다 루미티’에 대한 정보를 공식 블로그 및 SNS에 공개했다.

 

 

▲ 포낙 나이다L(사진, 포낙보청기 제공)

‘오데오 루미티’와 ‘나이다 루미티’ 보청기는 모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효도폰, 키즈폰, TV, PC, 등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6800여개의 디바이스와 다이렉트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8대의 디바이스까지 멀티 페어링 및 2대 동시 연결을 지원하며, 다이렉트 연결을 통해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이밖에 최고의 방수방진 등급인 IP68로 최대 0.5미터의 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낙 나이다 루미티’ (L-PR, L-UP) 귀걸이형 보청기는 고출력 보청기로 충전식과 고출력 배터리식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몰드 사용이 가능하다.

‘오데오 루미티’와 ‘나이다 루미티’ 보청기는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개발된 ‘스마트 스피치’ 기술이 탑재돼 있다.

한편, 포낙보청기 윤지영(청능사) 마케팅 담당자는 “포낙은 전국의 총100여개의 전문센터를 통해 청력검사가 이루어지며, 신제품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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