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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산에서 집중호우로 도로가 침수됐다.(사진: 서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가 호우 피해지역에 응급복구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6~19일 호우피해로 응급복구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고 있는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라남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0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5억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그 피해도 확대돼 응급복구를 위한 추가 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지원은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잔해물 처리 등 긴급 조치, 피해 확산 방지, 이재민 구호 등에 활용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는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는 피해지역의 온전한 회복과 이재민 구호를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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