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올해 개관5주년 맞이 특별공연 선보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1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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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맞춤아트홀 전경(사진:경기도 안성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는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내부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국 내외 아티스트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 전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등에 문화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 아트홀은 2022년도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개관 후 '조수미 스페셜 콘서트' (2017.12.03), '이승철 콘서트'(2018.03.30), 조수미 콘서트(2019.11.08) '백건우와 슈만, 국립 오페라단 '라 트라이바아타, 뮤지컬 '시카고' 등 총 96개 고퀄리티 공연과 '헬로우 뉴욕, 유아·어린이 체험 전시를 비롯해 7번의 다양한 기획 전시 등을 해오며 안성 시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고 경기 남부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한편,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아 안성 맞춤 홀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3년 만에 귀환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잭 더리퍼' ▲영화보다 빛나는 영화 음악, 최고의 영화음악가 '히사이시 조 영화 음악 콘서트'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 없는 스피디한 전개로 98년도 국내 조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연극 라이어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협업공연 '비커밍 바우덕이 ▲87년도 설립돼 취리히 콘서바토리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스위스 취리히 유스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연말연시 대표 공연 유니버셜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마련했다.

그 밖에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8편과 '김광석과 친구들' 등 다양한 대중공연, 국 내외 아티스트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 전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등 다양한 문화 사업들로 채워진다.

끝으로, 권호웅 소장은 "지난 5년간 많은 사랑을 주신 안성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며 안성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 및 문화 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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