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한국-스웨덴 수소 협력 투자유치 토론회’온라인 참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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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 수소 산업 일대일 후속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전략을 진행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스웨덴 기업의 한국 수소 산업 투자 진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은 6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한국-스웨덴 수소 협력 투자유치 토론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스웨덴 수소 협회와 한국 수소융합 얼라이언스(H2KOREA)의 업무협약 체결식, 한-스웨덴 수소 산업 정책 발표, 지자체 수소 산업 투자환경 발표, 스웨덴 대표 수소 기업 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경자청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참가해 국내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 대표로서 투자유치활동을 펼친다.

특히 수소 산업 거점 지구, 연구 개발 비즈니스밸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등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고, 새롭게 선정된 경자청 핵심 전략산업과 경제자유구역 추가 확장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울산경자청은 토론회에 참가한 스웨덴 수소 산업 선도 기업인 에이비비(ABB), 샌드빅(Sandvik,), 에이치투그린스틸(H2 Green Steel) 등과 일대일 후속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전략을 진행해 투자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울산 소재 기업과의 연계 협력이 가능한 스웨덴 기업을 발굴하고 올해 말에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스웨덴은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수소 생산, 수소 연료전지, 친환경 철강 등 우수한 수소 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웨덴 기업들이 참가하는 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울산경자청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외투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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