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안전보건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자 비율(만인율)을 현재 1만명당 0.39명 수준에서 올해 0.37명으로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산재예방사업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공단은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산재 사망자 만인율을 올해 0.37명까지, 2030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0.29명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재의 절반이 넘는 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설비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예산 1조700억여원이 투입된다.
3대 사고 예방을 위한 품목을 구매했을 경우 소요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 지원사업'도 신설했다.
공단은 위험성평가 인정심사 시 법률 개정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모든 인정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사후 점검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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