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캡처 |
전기안전공사가 특고압 설비 제조단계에서 온라인 상태 감시장치를 미리 장착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국 전기 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전기 설비 정기검사 시 반드시 정전해야 하는 현행 검사 방식의 개선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상태 감시 장치를 통한 무정전 검사 제도 확대 시행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공사는 28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박지현 사장과 LS 일렉트릭 안길영 상무, 현대 일릭트릭 박상훈 전무, 효성중공업 배용배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스템 검사 제도 개선 민간협의체 운영 결과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디지털 시스템 검사는 특고압 설비 제조단계에서 온라인 상태 감시장치를 미리 장착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안전 관리 이력 및 주요조치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정전하지 않고 검사하는 제도이다.
기존 정전방식의 검사체계를 시스템을 통한 무정전 방식으로 전환하며 3년에 한번 일회성으로 이뤄지던 특고압 전기 설비 검사를 상시 검사로 진행하여 연간 4200억 원에 이르는 정전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간 공사는 민간 기업과 협의체를 구성 ICT 기반의 온라인 상태 감시 시스템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왔다.
오는 7월부터 시범 적용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고 2023년부터 특고압 설비 대상 온라인 상태 감시 시스템의 운영 결과를 반영한 무정전 검사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박지현 사장은 전기안전 기술 분야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디지털 시스템 검사 제도가 산업시설 생산성 향상과 광역 정전 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조기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한 온라인 상태 감시 장치 시설 기준(KEO) 개정(안), 전기 설비 검사 점검기준 (KESC), 및 검사 업무처리 방법 매뉴얼(안) 등 관련 제도의 개선방안과 이에 따른 기대효과 등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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