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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내년 봄철 산불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불 예방 및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내년 산불대책기간(매년 2월 1일~5월 15일)을 앞두고 현장의 산불 예방활동 강화,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카메라 설치, 진화장비 보강, 노후진화차량 교체, 홍보 대책 등에 사용된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가 내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특교세를 지원하게 됐다”며 “지방정부는 산불 예방활동과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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