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AI 영상으로 생태 보전 ESG 메시지 전한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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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쓰오일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쓰오일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29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공식 유튜브에 사진 중심으로 남기던 사회공헌 활동 현장 기록을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했다.

회사는 ESG 가치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두루미를 소재로 한다. 지난 11월 에쓰오일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 활동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적용해 재구성했다. 사진이나 글 중심의 기록만으로 담기 어려운 생태 보전의 의미를 표현했다.

에쓰오일은 두루미와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매년 약 3만여마리의 물새가 도래 및 서식하는 장항습지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AI 영상은 이러한 생태계 보호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창구로,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기업과 사회 구성원이 CSR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으로 ESG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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