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곳곳 한파특보... 서울 춘천 청주 아침 최저기온 영하5도~11도...'출근길 옷차림 유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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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구로구 하늘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4일인 화요일은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리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면서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중·북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됐으며 이날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강원산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6도, 인천 영하 5도, 수원 영하 6도, 춘천 영하 11도, 강릉 영하 2도, 청주 영하 5도, 대전 영하 5도 , 대구 영하 2도, 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1도, 제주 7 도 등이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5도, 대구 8도, 전주 6도 ,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산지 초속 20m 이상)로 강하게 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수준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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