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워밍업:예술로채우다 3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2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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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현대미술전시회 모습(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인천공항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34일간 국내 대표작가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전시를 선보이며 공항만의 서비스 경쟁력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공동 주최한' 국립 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정부 미술품 기획 전시, 워밍업: 예술로 생기를 채우다'가 34일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지난 5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과 인천공항 내 기획전시장을 방문해 전시회를 감상하며 기획 전시의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워밍업; 예술로 생기를 채우다'를 주제로 해 작년 12월 3일~1월5일까지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동편 환승 편의시설에서 진행됬으며, 국림 현대미술관 미술품 중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표 작품 8점을 엄선해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여객들이 공항에서 휴식하는 공간인 환승 편의시설의 장소성을 최대한 살려 전시공간으로 구성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구체적으로 전시공간은 ▲업무 ▲수면/휴식▲소통/환기의 3개 공간으로 구성해 각 장소의 특색에 맞는 작품 배치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휴식의 편안함과 예술 작품 감상의 재미를 함께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정주영,하태임,강서경 등 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의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해외 여행객의 이용률이 높은 환승시설에 전시함으로 전 세계 방문객에게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현 전시에 앞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작년 11월 국립현대미술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항 내 소장품 대여 및 전시 또는 기획전시 등 미술 한류 확산과 국민 미술향유 기회를 확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 바 있다.

끝으로, 김경옥 사장은 '한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국내 대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함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미술 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공항 내 다양한 문화 예술 전시를 선보임으로써 공항만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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