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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병문화의달 개최(사진:의령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의령군이 4월 한달간 '의병 정신'으로 대동단결한다
의령군과 의병기념사업회에서 전국 최초 의병 발상지인 의령 군민의 자부심을 일깨우고 의병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4월 의병 문화의 달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금년도는 의령의 상징이자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이 담긴 의병탑 건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더욱 의미가 크다.
오는 2일 19시 의병탑 건립 50주년 기념 점등식을 스타트로 ‘4월 의병 문화의 달’행사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군은 의병 활동의 모습을 생생히 재현한 유등, 다양한 색감의 조명을 입힌 축등, 손수 활용해 제작한 600개의 한지 등. 수문장 배치로 군 전체를 의병 정신이 깃든 웅장한 도시로 탈바꿈했다.
또한 오는 22일 추모제항 봉행과 23일 천강 문학상 시상식과 의령 역사 이야기 강의가 개최되고 한 달간 의병 박물관에서는 곽재우 장군 유물 진품전과 구한말 의병 특별 전시관을 운영한다.
16~17일에는 의령 박물관 앞 공원서 홍의장군 투구 제작하기, 갑옷 착용을 경험할 수 있는 의병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달 매주 주말에는 의령의 봄을 특별히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문화 예술동아리와 문화 가족의 작품전시 및 소규모 문화공연 등 일상과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군은 한 달 동안 불을 밝히는 의병탑, 기오름마당과 구름다리의 야간경관 조명, 다양한 색감의 유등과 축등의 화려한 빛이 봄을 맞아 알록달록 꽃으로 물든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대대적으로 준비한 홍의장군 축제를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달 의병 문화의 달로 소소하게나마 의병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의령의 자부심과 일상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베풀 수 있도록 안전하게 행사를 마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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