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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식재하는 모습(사진:전남 장흥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전남 장흥군이 올해 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 기반과 안정적인 목재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8일 전남 장흥군에 따르면 올해 조림사업은 경제수 조성 78ha, 큰나무 조립 19ha, 지역 특화 조림42ha, 내화수림대3ha 등 총 142ha 규모로 시행된다.
현 사업은 입목벌채를 완료한 임야를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목재이용 증진 및 국산 목재 공급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편백과 백합나무 같은 수종은 물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라 산사태 예방으로 큰 나무를 재해 우려지에 먼저 식재한다.
아울러, 산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옻,두릅, 음나무와 비교적 단기간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수종을 식재해 지역 특화 조림도 호응도를 받고 있다.
또한, 장흥군은 경작 처리 못하는 전, 답을 발굴 작업 후 나무를 식재하는 유휴토지 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공익가치와 산주의 소득창출을 동시에 이뤄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림수종이 건강하게 활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끝으로, 장흥군 관계자는 “나무를 식재하는 일은 10년 , 20년 후 푸른 숲 장흥의 미래를 내다보며 추진해야 한다”라며 “체계적인 조림사업과 관리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이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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