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LH 등과 ‘고층 PC 공동주택 기술개발·실증’ 위한 MOU 체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1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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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층 PC 공동주택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 아이에스동서)

 

아이에스동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고층 PC 공동주택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에 국내 PC 제조사들과 공동 협력한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30일 한국콘크리트학회와 국내 PC제조사들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가 주관하는 ‘고층 PC 공동주택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진행 중인 고층 PC 공동주택의 단지화를 위한 산ㆍ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고층 PC부재 생산 등 핵심 분야에 대한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공동주택 PC 산업 개선방안 논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PC공법은 탈현장화(Off-Site ConstructionㆍOSC) 기술로 공장에서 맞춤 제작한 후 현장에서 시공하여 균일한 품질 유지와 안전관리가 경쟁력이며, 공장 생산에 따른 건설폐기물 감소와 탄소배출 절감, 공기 단축 등의 장점을 지닌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 관계자는 “PC공법은 품질 안정성과 효과가 검증되고 건설사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40년간 축적된 아이에스동서의 제품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PC제조사들과 협력해 고층PC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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