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탄소 중립 슬로건·손글씨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1 17: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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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슬로건·손글씨 공모전 최우수상 (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이 최근 탄소 중립 슬로건 손글씨 공모전에서 3가지 방식으로 온라인 국민심사 및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6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31일 ‘수도권대기환경청 탄소 중립 슬로건·손글씨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으로 최우수상 ‘깨끗하고 건강한 숨 수도권대기환경청이 만들어갑니다’ 등 6점의 입상작을 선정·발표했다. 

 

기후 행동 실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기환경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기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3월4일∼4월15일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39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주제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온라인 국민심사 및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6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깨끗하고 건강한 숨 수도권대기환경청이 만들어갑니다’라는 ‘숨’이라는 쉽고 기억에 남는 단어를 활용해 맑은 공기와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 자연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녹색을 조화롭게 배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소중한 지구 지킴이, 우리의 행복 지킴이,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 하늘 靑하고 맑은 공기 淸하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함께해요’ 등 2점이 선정됐다.

 

아울러 ‘더 파란 하늘 더욱 푸른 지구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작품입니다’ 등 3점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상과 부상으로 상금 5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청장 상과 상금 각 2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이달 18일부터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6월5일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자체 행사 등 홍보에 활용한다.

 

한편 안세창 청장은 “짧은 공모 기간에도 불구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준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수도권 시민들께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를 돌려드리기 위해 기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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