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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소방서가 화재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진행한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산소방서가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화재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집중훈련을 실시한다.
안산소방서는 화재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약 20주간 현지 적응훈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잔119안전센터 관할 19개소를 중심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초기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요양시설 등 특수시설, 도로가 협소한 지역 등 다양한 위험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고장119안전센터는 매주 각 팀별로 대상처를 1회 이상 방문하여 소방차량 진입 동선 확보, 소방시설 위치 확인, 대상물 특성을 고려한 화재진압 훈련, 인명구조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훈련 종료 후에는 현장 검토회의를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있다.
아울러 훈련 내용을 바탕으로 상업지구 관리카드를 작성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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