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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오후 2시 1분께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산불이 난 가운데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들이 강풍으로 인해 작업을 잠깐 멈췄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산불로 피해 입은 대구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정부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대구 산불 피해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력·장비, 소실된 산림 및 시설복구, 이재민 구호를 비롯한 산불 피해지역 응급 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께서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복구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오후 2시 1분께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산불이 났다. 주불은 23시간 만에 진화됐다가 29일 오후 7시 31분께 백령사 방면 7부 능선에서 재발화했다. 이후 이날 오전 8시께 완전히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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