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인증서’ 도입 기관 1000개 넘어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6: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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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한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1000여개의 기관이 신한은행이 출시한 ‘신한인증서’를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은 ‘신한인증서(신한SIGN 서비스)’를 도입한 기관이 10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신한은행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라는 콘셉트로 ‘신한인증서’를 출시했다.

신한인증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롯데멤버스, 코빗 등 1000여개의 이용기관에서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인증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택 청약, 결제수단 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한인증서는 인증서 저장의 보편적인 형태인 ‘앱 저장방식’과 저장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클라우드 저장 방식‘ 두 가지 모두를 지원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인증서 이용기관 1000개 돌파를 기념하여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시작 직전까지 신한인증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인증서를 발급하면 발급한 고객 모두에게 ‘롯데리아 리아새우버거’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차곡차곡 사인(SIGN) 포인트’ 이벤트도 시행한다. 최대 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마이신한포인트 응모권’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인증이 필요한 고객이 신한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QR출입증 서비스’도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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