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교육부총리, 거취 관련 입장 표명 예고...‘만 5세 초등 입학’ 논란 속 사퇴 여론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8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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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2학기 방역과 학사 운영 방안 계획을 설명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 등 논란을 빚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건물에서 거취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박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퇴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한테 임명장을 받은 지 34일 만이다.

 음주 운전 경력 등으로 임명 당시부터 논란에 휘말린 박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1년 낮추는 안을 내놓았다가 여론의 호된 역풍에 휘말렸다. 


 최근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20%대로 떨어지고 반대 여론이 70%까지 치솟는 등 민심이반이 심각한 상황에서 대통령실과 여당 내에서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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