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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2학기 방역과 학사 운영 방안 계획을 설명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퇴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한테 임명장을 받은 지 34일 만이다.
음주 운전 경력 등으로 임명 당시부터 논란에 휘말린 박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1년 낮추는 안을 내놓았다가 여론의 호된 역풍에 휘말렸다.
최근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20%대로 떨어지고 반대 여론이 70%까지 치솟는 등 민심이반이 심각한 상황에서 대통령실과 여당 내에서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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