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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로구 일대가 흐린날씨를 보이고 있다. (사진=김진섭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일절인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한낮기온이 최고 19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하겠다. 오전에 전라권과 제주를 시작으로 낮부터는 전국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28일 “내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오전에 전라권과 제주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에 비가 그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충청권과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5∼10㎜, 서해5도와 대구·경북 5㎜ 안팎,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전북 5㎜ 미만이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7도, 제주 9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0도, 수원 12도, 춘천 13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부산 14도, 제주 19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대구는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 오전에 잠시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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