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노동조합,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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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인국공노동조합이 따뜻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한국노총 인국공노동조합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노총 인국공노동조합이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노총 인국공노동합은 12일 인천시 중구 북성동 지역 일대에서 따뜻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하여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분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완료자로 구성된 조합원들은 연탄 2022장을 직접 배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활동을 주최한 인국공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추운날씨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연탄배달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 사회 곳곳에 자리한 소외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국공노동조합 이영재 사무총장은 “연탄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서로 도우며 나르다보니 힘든지 몰랐다”면서 “추운 날씨지만 한 마음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게 돼 뜻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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