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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28일 서울 중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외국어로 번역된 온열질환 예방 퀵 가이드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사진: 고용노동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건설현장 야외작업 근로자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성희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복구 및 작업재개 진행상황, 야외작업 근로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대책의 이행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 차관은 건설현장에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외국어로 번역된 ‘온열질환 예방 퀵가이드(포스터)를 현장에 부착했다.
그러면서 이 차관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폭염에 따른 건강보호조치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차관은 현장에 쿨토시와 쿨타올 등도 전달하며 “최근 호우기를 지나면서 폭염이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수칙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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