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 선정...ESG 경쟁력 입증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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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이 2026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사진: 삼성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삼성증권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연감’의 멤버로 16년 연속 선정되며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증권은 ‘2026 S&P Global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속가능성 연감’은 S&P Global이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토대로, 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한다. 전세계 기업 중 ESG 경영 성과가 우수한 상위 10% 기업이 선정된다.

올해에는 59개 산업의 9200개 기업 중 848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국내 기업은 63개사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16년 연속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한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전략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각 분야별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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