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선호도 여론존사 ... 이재명 15%, 오세훈10%, 안철수 6%, 홍준표 5% 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0 1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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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에서 차기 대통령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오세훈 순으로 나타났다.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두이며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순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은 동률의 선호도를 보였다. 한 장관과 김 경기지사 당선인은 처음으로 조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어제)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이같은 결과를 10일 밝혔다.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건 15%를 기록한 이재명 의원이었다. 이어 오세훈 시장 10%, 안철수 의원 6%,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5% 순이다.

한동훈 장관과 김동연 당선인은 각각 4%의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1%로 조사됐다. 4%는 그 외 인물을 꼽았으며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정당 지지층별로 선호도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20%로 가장 높았고, 안철수 의원·홍준표 당선인·한동훈 장관은 각각 9%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41%로 가장 높아 김동연 당선인(6%), 이낙연 전 대표(5%)와 큰 차이를 보였다.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는 오 시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

한국갤럽은 이번에 선호도 조사 대상에 한동훈 장관과 김동연 당선인의 이름을 처음으로 올렸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29%, 정의당 5%, 기타 1%, 무당층 2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4%,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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