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경로당 난방지원 현장점검 실시...어르신 안부도 살펴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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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경로당 자료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겨울철 경로당 난방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스란 실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소재 번동주공2단지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21일 발표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저소득층 난방 지원을 위해 부처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 합동으로 마련됐다.

정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개별 가구와 시설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산업부는 에너지바우처, 복지할인 등으로 저소득 가구에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고,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의 난방 효율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는 전국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긴급복지 생계·주거지원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실장은 이날 산업통사자원부·한국에너지재단 담당자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지원사업에 따른 효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난방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 실장은 “정부는 어르신 등 한파에 취약하신 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관계부처 간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조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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