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임직원 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연말 나눔 실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7:24:03
  • -
  • +
  • 인쇄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매일유업이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매일다양성위원회 주관으로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열고, 이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단순 기부를 넘어 참여형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총 세 곳의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됐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한파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서적 교류를 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9일에는 미혼양육모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교육기관인 자오나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생활 여건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3일에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정 입양원을 방문해 후원금과 함께 아동들을 위한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이날 일일 산타로 나서 아이들에게 연말의 추억을 전하며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자선바자회 수익금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쓰여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