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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화재예방 훈련(사진:전남소방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전남 소방본부는 다음달 8일 부처님 오신날을 대비해 전통사찰의 연등, 촛불 등에 따른 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지역 목조 및 전통 사찰 505곳 중 주요 사찰 130곳은 유관 기관 합동 소방 특별 조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375곳은 현장 방문 및 비대면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주변 금연 안내 표지판 및 소화기 비치 확인, 관계자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 사찰 주변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및 무단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방 지휘관과 중요 목조 문화재 및 사찰 1대 1 안전 담당제를 실시해 부처님 오신날 특별 경계 근무를 통한 캠페인과 주요 소방력 전진 배치로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대부분 사찰이 산림 지역에 인접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번질 피해가 커질 수 있다”라며 “철저한 예방 노력과 함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전통 사찰 및 문화재가 손실 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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