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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울산의 한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제작 장비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9일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경 울주군에 있는 호스 생산 공장에서 50대 A씨가 쇠파이프에 고무를 감는 작업을 하던 중 쇠파이프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0명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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