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협력사·단기근로자 위한 근로환경 개선사업 싱행...ESG 경영 앞장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17:13:04
  • -
  • +
  • 인쇄
▲현장근로자 휴게쉼터(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근로환경 개선 사업 등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2일 최근 현장 중심의 협력회사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전사 협력사 및 단기근로자 근무환경개선 TF운영’에 대한 주요 추진 실적 및 사업내용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협력회사와 함께 안전하고 같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ESG 경영 측면에서 안전한 작업환경조성(E), 행복한 근무여건 제공(S), 차별없는 일터 조성(G) 등 세가지 방향에 맞춰 추진됐다.

그 결과 올해 2월 기준 32건의 현장 개선 작업이 완료됐다.

▲협력사 정비건물 개선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사업 ▲협력사 사무공간 확충 및 개선, 위생·편의시설 확보를 통한 행복한 근무여건 조성사업 ▲단기근로자를 위한 쉼터 및 위생시설(화장실, 샤워실) 설치 등이 추진됐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2019년부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근무환경개선 TF를 운영해 왔다. 사업소별 주요협력사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개선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고 있다.

앞으로도 김회천 사장의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방침에 따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과 쾌적한 근무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는 협력사 근로자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보다 현장 중심의 안전위해요소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