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K-팝 뮤지션 주도 콘텐츠 제작 지원…뮤지션 모집 및 접수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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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에브리씽 위 두 이즈 뮤직' 2회를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에브리씽 위 두 이즈 뮤직 2회’ 참가 뮤지션 모집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이찬원, 싸이커스(xikers), 지오디(god), 소란 등 총 10팀의 뮤지션들이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관계자들은 “이 지원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었고, 뮤지션, 공연 관계자, 팬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가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동안 콘서트, 쇼케이스, 팬미팅 등을 계획 중인 국내 대중음악 뮤지션 및 중소 기획사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 아닌, 뮤지션 주도로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제작하며, 컨설팅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제작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10팀에는 오프라인 공연을 위한 VR, AR, XR, AI 등 최첨단 기술과 고급 촬영 장비, 모션 캡처, 3D 스캐닝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더불어, 전문 인력의 기술 자문 및 공연 장소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콘진원 음악패션산업팀의 김성동 팀장은 “코로나 시기에 오프라인 공연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병행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콘진원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뮤지션들에게 '에브리씽 위 두 이즈 뮤직'과 같은 긍정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씽 위 두 이즈 뮤직'의 지원 및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뮤지션은 오는 28일 일요일 오전 11시까지 접수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3주 차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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