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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오후 10시 43분경 강남구에서 폭우로 인해 교통에 혼란이 있었다.(사진, 박서경 기자)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전날 8일에 이어 금일 저녁도 수도권 중심에 다시 집중 호우 가능성이 있어 퇴근길 교통정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9일 퇴근길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50~60㎜ 강도로 내릴 수 있으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로 수도권에는 400㎜가 넘는 누적 강수를 기록한 곳이 다수 있었으며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차량 피해는 1000대가 넘었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지금까지 사망 8명, 실종 6명, 부상 9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10일과 11일에는 전국이 정체전선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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