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데틱 설셀) |
[매일안전신문] 인도네시아에서 30대 여성이 비단뱀에 먹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데틱 설셀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0분쯤 남부 술라웨시주(州) 루우(Luwu) 지방의 시테바 빌리지에서 시리아티라는 36세 여성이 비단뱀 뱃속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시리아티는 아이 약을 사기 위해 전날 아침 집을 나선 뒤 실종됐다. 가족들은 곧장 실종 신고를 했고, 집에서 500m 떨어진 곳에서 시리아티의 슬리퍼와 바지가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족들은 주변을 수색하던 중 배가 거대하게 불러 있던 8m 길이의 비단뱀을 찾았다. 남편 아디안사(30)는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하고, 마을 주민들을 불러 뱀의 배를 갈랐다. 뱃속에선 시리아티의 시신이 나왔다.
시리아티, 아디안사 부부는 3살 막내를 포함 슬하에 5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현지 치안당국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숲이나 지역 농장을 지나갈 땐 늘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FP 통신은 “이런 사고는 극히 드물게 발생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인도네시아에서는 비단뱀에 삼켜진 사람이 여러 명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남술라웨시주 또 다른 지역에서 한 여성이 그물무늬비단뱀 뱃속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2018년에는 동남술라웨시주에서는 54세 여성이 비단뱀 뱃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