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119청소년단 ‘위기탈출 안전캠프’ 진행...재난대응능력 향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7:21:25
  • -
  • +
  • 인쇄
▲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하는 한국 119청소년단 마포지회 유치부 아이들(사진: 마포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마포소방서가 119청소년단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마포소방서는 ‘한국 119청소년단 마포지회 유치부’를 대상으로 ‘위기탈출 안전캠프’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캠프는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포구 소재 염리어린이집 원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와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사전 교육 및 연기 발생기 활용 농연 속 화재 대피 체험 실습, 완강기 실습 교육, 지진 대피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서영배 마포소방서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체험식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조기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