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소 현장점검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8 18: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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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안전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정전사고 등에 대비하고 개표 당일 전기사고 대응인력을 배치키로 했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전주시 완산구 개표소인 화산체육관을 찾아 전기설비 안전점검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 중요 행사인 대통령선거가 안전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비상전원 확보 여부 점검 등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지난달부터 사전투표소 포함 전국 1만8000여개의 선거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 공사는 개표 당일 전국 196개 개표소에 대해 380명의 인력을 대기시키고 유사시 있을 전기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박지현 사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장 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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