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8.16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주호영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8명의 비대위원 인선을 마무리하고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준석 대표 체제의 기존 지도부는 1년 2개월 만에 공식 해체됐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비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 비대위원 8인의 임명안은 재적 인원 총 55명의 과반인 42명이 출석, 출석 인원의 과반(35명)이 찬성해 가결됐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엄태영 의원, 전주혜 의원, 정양석 전 의원,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최재민 강원도의원, 이소희 세종시의원 등 9명으로 정식 출범했다.
비대위는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하루 뒤인 오는 18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대위가 출범함에 따라 이준석 대표 체제의 지도부가 해산되고 이 대표는 당 대표 직책을 잃게 된다.
서병수 전국위원회 의장은 이날 상임전국위에서 주 위원장이 지명한 비대위원 8인의 인선안이 가결됐다고 밝히며 "이제 정식으로 비대위가 출범하게 됐고 이 시각 이후에 과거의 최고위는 당헌당규에 따르면 해산되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의장은 "따라서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의 권한과 직위를 갖게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낸 비대위 체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심리가 내일 오후 3시 예정돼있어 당은 여전히 비상상황이다.
만약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비대위는 법적 효력이 정지된다.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더라도 이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과 비대위를 향한 비판을 계속 이어가 비대위가 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재신임이 결정되자 SNS를 통해 "내부총질 문자와 체리따봉 받은 걸 노출시켜서 지지율 떨어지고 당의 비상상황을 선언한 당대표 직무대행이 의총에서 재신임을 받는 아이러니"라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어디가 비상이었고, 어디가 문제였고, 누가 책임을 진거냐"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만든 비상상황에 대해서 당대표를 내치고 사태 종결”이냐며 비꼬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