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중대재해 예방 위한 현장 안전점검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5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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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승강장 갇힘사고·승강 편의시설 설치 공사 현장 방문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당역 승강장 갇힘사고 및 승강 편의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2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백호 사장은 2·4호선 사당역 승강장 갇힘사고 및 승강 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백 사장은 지난 12일 승강장 안전문 승객 갇힘 사고가 발생했던 사당역 현장을 찾아 이번 사고의 우너인 및 재발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8번 출입구 외부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공사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공사는 최근 승객 갇힘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1~8호선 275개 역에 대한 승강장안전문 개별제어반 프로그램 오류 전수 점검을 실시하여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백 사장 및 각 분야 본부장들은 지난 11일 8호선 복정역 승강 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매주 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직접 나서며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백 사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절대적 목표로 삼아 항상 미리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수시로 점검·관리해야 한다”며 “경영진이 직접 현장에 나가 주기적·반복적으로 점검하면서 지하철 내 중대재해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이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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