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수영장이 아닌 바다에서 실제 상황과 비슷한 환경에서 생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교실을 운영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연안 안전의 날 및 7월 셋째 주 안전점검 주간을 맞아 7월 18일 화요일 14시~16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생존 수영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존 수영 교실은 수영장이 아닌 바다에서 교육하는 만큼 실제 상황과 비슷한 환경에서 생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물에 대한 적응부터 물속 뜨기, 체온 유지 방법 등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강사는 수상구조사 및 생존 수영 자격증 소지자로 다년간의 현장 경험이 있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부산해양경찰서 인스타그램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최종 선발은 개별 통보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여름철 성수기 기간 동안 부산역 및 김해공항 등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구명조끼 입기 홍보 배너 설치 및 영상 송출을 통해 대국민 해양 안전 문화도 확산할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생존 수영은 물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것, 대단한 실력이 필요하지 않는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성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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