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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1시 34분경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에서 화물차에 실린 화학물질 일부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히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흡착포를 이용해 누출된 물질을 제거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45% 수산화칼륨 용액이 누출돼 화물차 주변에 있던 50대 직원 등 3명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오전 11시 34분경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45% 수산화칼륨 용액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화물차 주변에 있던 50대 직원 등 3명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흡착포와 마른 모래 등을 이용해 방재 작업을 진행했다.
경주시 등 관계 기관은 수산화칼륨이 담겨 있던 통이 파손되면서 누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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