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 점검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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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 용인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내 화재예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추석을 대비하여 이날 경기 용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특성상 골목에 점포가 밀집되어 화재에 취약하고, 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용인 중앙시장은 1960년에 개설돼 하루 8000여명이 방문하고 있어 최근 10년간 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본부장은 용인특례시 관계자로부터 화재안전 대책을 보고 받고, 전기·가스·소방 등 시설관리 현황을 살폈다. 아울러, 소화기·멀티탭 등 화재 예방 물품을 상인회에 전달하고, 점포별 자체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정부는 국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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