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광복절에도 무더위 이어져...곳곳에 소나기 내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4 1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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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빛 (사진: 매일아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15일 광복절에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남,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내륙·충남·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남부내륙 5~40mm, 광주·전남·전북 5~60mm 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6일까지 3일간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전남권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로 예보됐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서쪽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바닷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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