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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30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수리중이던 선박에서 6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29일 오전 8시 40분경 인천시 동구 조선소에서 선박을 수리하던 60대 A씨가 선박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일용직 노동자 A씨는 배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한 조선소 관계자는 “A씨가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선박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를 고용한 업체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고용당국은 A씨가 야간에 선내에서 이동하다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선내 CCTV영상을 확보해 구체적인 추락 시점 등을 조사중인 한편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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